대부분의 호텔이 도시 번화가에 있다는 것이 아사히카와 숙박의 가장 큰 이점입니다. 큰 도시에서는 택시 이용이 많아지기 마련이지만, 아사히카와 호텔에서는 시내주요시설에　도보로 갈 수가 있습니다.  거리에는, 중심부에 위치하는 공원과 쇼핑지대, 버스정거장과 철도역, 시청, 수 많은 레스토랑과 술집, 선물가게와 꽃집 등이 연이여 서있습니다.

일본 서비스업에서 볼 수 있는 특징과 마찬가지로 아사히카와 호텔들에서 제공되는 고객 서비스 또한 질이 높습니다.  예의바르고  친절한 스탭들, 알뜰한 방과 휴양시설들은 관광으로 지친 몸을 풀어줍니다.  호텔에 따라서는 운동시설이나 온천, 그리고 게임룸 등이 있어 편히 쉬거나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에는 대체로 레스토랑이 하나 이상 있으며 고향의 맛이 그리우신 손님 뿐이 아니라 일본의 맛을 즐기고 싶으신 손님들에게 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비교적 격식 차린 데가 많으며 호텔에서 연회를 진행하는 기업이 많은 탓으로 그 가격은 좀 비싸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호텔 방안에서 설치된 시설안내도를 보면 어디를 가고싶으신 지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ll hotels in and around Asahikawa

일본은 ‘해님이 솟는 나라’ 라거나 ‘자동판매기
의 나라’라고들 합니다. 전자는 설명하기가 쉬운데, 후자는 그렇게 부르는 응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에 오시면 먼저 근대적인 자동판매기 미관에 놀랄 것이고, 다음으로 한없이 불어나는 자동판매기의 번식능력에 압도될 것입니다.

그것들은, 놓을 수 있을 만한 빈 자리가 있으면 어디든지 있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몫보다 훨씬 더 갖가지 것들을 제공해줍니다. 그렇지만 여행자들이 요구하는 것들은 대체로 단순합니다. 여름에는 차가운 음료, 겨울에는 뜨거운 음료, 일년 내내 요구되는 맥주……. 특히 한겨울에 장갑이 없어 못 견딜 때에 뜨거운 커피를 살 수 있는 사실. 편리 이상의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동판매기에는 일반적으로 1000엔짜리 지페와 잔돈을 쓸 수가 있고, 만일 버스나 전화 등으로 잔돈이 필요할 때에는 환전에도 쓸모있습니다.

편리이자 사치이네요!

Loisir Hotel Asahikawa

도호쿠(혹카이도북부)지역에서 최고의 등급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로와질호텔아사히카와

2007년 3월 28일에 아시히카와팔레스호텔에서 로와질호텔아사히카와로 브랜드를 일신하어 전국 7개소의 체인호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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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kawa Terminal Hotel

Ideally located adjacent to JR Asahikawa Station in the city, and opposite the main shopping street Kaimono Koen, the Terminal Hotel provides convenient access to all that Asahikawa has to offer.

Asahikawa Grand Hotel

The premiere hotel in Asahikawa. Nothing is spared when it comes to quality and service at the Grand Hotel. Quality rooms, a host of exceptional restaurants, and spacious spa/ sento facilities, all conspire to make the Grand Hotel the perfect choice for discerning travelers.